
하지만 복잡계 물리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고 본다. 왜냐면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통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. 예를들어, 사람들 각각을 노드로 하고, 아는 사람끼리 연결선을 다 이으면 하나의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는 것이며, 이 네트워크가 그저 랜덤하지 않고 구조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이 네트워크 이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. 우리 주변의 네트워크들은 보통 Scale-Free Network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고, 이는 Normal Dist. 보다는 Power-law Dist.을 따른다는 것이다. 쉽게 설명하면 링크가 무지 많은 허브가 꼭 존재한다는 것이다.
참고로 책에 가끔 나오는 정하웅 KAIST 교수님.. 졸업연구를 거기서 했다 ㅋ 물론 교수님과는 몇마디 안해봤지만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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